습도가 너무 높아 진짜 힘들었습니다.
6바퀴 넘어가는 시점부터 사점이 왔습니다.

처음 계획은 질주 345페이스(바퀴당 90초)
휴식 55초에서 1초씩 줄여가는 훈련이였는데
사점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와서
휴식시간을 신경쓰지 않는 훈련으로 중간 변경해서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머릿속엔 멈추면 후회한다 되새김질하며 뛰었습니다.
오늘도 날씨탓을 하며..ㅋㅋ 끝까지 해낸거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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