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외모는 떨어져도 활동력이 뛰어난
여자면 누구든 러닝인스타로 뜰수 있었는데
이제는 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러닝 컨텐츠 자체는 사실 큰 비교우위가 없고
'여자'와 '러닝'의 교집합만으로 인스타에서 팔로워가 많아졌기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을 먹었다는 행위 자체로
젊은이들이 새로운 체험에서 만족감을 얻는것 같이
러닝이 현재 가장 하입한 활동 (게다가 건강하고, 열심히 자기계발하는 느낌에, 다이어트도 되는 등 다른 유행과는 다르게 유의미한 활동)으로 취급받아서
모델, 필라테스 등등 기존
'비쥬얼'과 '감성'만으로도 비교우위를 얻던 인플루언서들이
러닝이라는 행위를 너도나도 체험하고 SNS에 게시하는
상황에서,
러닝이
'유행'을 넘어 '문화'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싸들을 흉보고 험담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훈수두는 런붕이들은
그저 사회의 뒷편으로 휩쓸려 갈 상황이다....
막줄 핵심
막줄은 런붕이가 아니고 한국의 현실인데
원래도 사회의 뒷편에 있었어서 문제없음
그러거나 말거나 나만 즐기면 되지 뭔 상관?
ㄹㅇ
이미 그래서 디시 접속하는데 뭔 ㅋㅋㅋ
최근에는 유행이라는게 엄청나게 빨리 소모되고 버려지고, 부작용도 나오는 중이다보니 무조건적으로 반겨야할것도 아닌듯
애초에 마라톤이라는 무리하면 다치고 중심을 잡아야하는 운동을 하면서 시류에 따르네 마네 하는것도 어불성설같고
러닝은 결국 기록이여. 인플루언서가 착장이 어쩌고 ㅈㄹ해봐야 10km 1시간 20분 뛰고 그러면 어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