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장 한번 비우고

물 한컵 + 물에 녹여먹는 전해질 사탕(?) 하나 + 양갱 하나 + 에너지젤 하나 + 파워에이드 1/3 먹고

젤 두개 챙겨서 나갔습니다.

오늘은 메스파 엣지 신었습니다.

신발 성능 확실하네요 ㅋㅋ
처음에는 35km를 계획하고 나갔으나 3km 못 채우고 gg ㅠㅠ

출발할때는 온도가 괜찮아서 본래 목표였던 500보다 페이스를 끌어올려서 뛰었는데

한 6km쯤 남았을때 햇빛을 맞기 시작하니까 심박이 그냥 치솟네요

아마 8시쯤 됐지 싶습니다..답이 없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그늘 찾아서 신천교 - 파동교 - (중동교 - 파동교 왕복 3회) - 신천교 코스로 달리고

4km마다 수돗가에서 급수, 12km, 24km에서 젤 하나씩 먹었습니다

다음 장거리때는 안깝치고 35km 채워야겠네요 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