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통행이라 벽쪽에 붙어서 달리다가

식물 줄기(?)에 얼굴 부분이 그대로 쓸려서 얼굴에 상처가 크게 났는데

이런건 어디에 말해야 될까?



따로 관리를 안하는지 식물이 자라서 보행로를 침범한 구간이 많은데

장미의 가시 수준은 아니더라도 줄기 부분이 사포 느낌이 나는 식물들이 꽤 있고

위치도 정확히 사람의 얼굴 높이에 침범해 있어서

야간에 러너들 달리다가 다칠 가능성 높아보이더라.


내가 사고 난 부근의 줄기들은 일단 다 꺽어서

통행로 침범하지 않게 집어 넣어놓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관리가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