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빼몸 107~108에 지금 76~77키로 왔다 갔다 하는 몸 덜된 런린이인디
보스턴12 걸을 때 조차 탱탱볼 위에서 뿅뿅뿅 걷는 기분 들 정도로 쿠션감 죽이거등요...
달릴 때 쿠셔닝감에 반발력까지 적당해서
기함을 토하면서 '보스턴이 이렇다면 프로3은 대체?? 전설속의 유니콘 같은 EVO1은 도댱췌!!!??!' 하는 기분에 사로 잡히는디
왜 이걸 딱딱하다고들 하는 사람들이 있지? 라고 생각하다가 무게 차이인가 싶어졌음요.
비슷한 예시로 형넴들 칭찬 많은 SC트레이너 V1신었을 때는 와 이거 쿠셔닝이 넘치다 못해 잘못하면 몸 바로 휘청휘청 거리겠다 싶은 과한 쿠션감으로 느껴졌음요.
아무래도 저보다 가벼우신 형 누나들은 이정도로 탱글탱글한 감이 안느껴지실수도 있겠다 싶은디 그런가유? 한 60키로 대 형넴들은 딱딱하게 느껴지실랑가
보스톤 노딱딱. 프로3 탱탱
프로 3 두근두근 +_+
키빼몸 110인데 딱딱보다는 단단에 가까웠어요. 단단하면서 쿠션감 있는 느낌
결국 몸무게마다 느껴지는 쿠션감이 다른게 맞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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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20키로의 무게(?) 충격량(?)의 차이가 속도로 따져보면 이정도나 차이가 난다니 넘모 신기한 물리의 세계네요 ㅎㄷㄷ
보스턴 11은 아울렛에서 신어보기만 했었는데 저는 딱딱함보다는 발목뼈 까질 것 같은 간섭있어서 안샀거등요. 막상 쿠셔닝은 그닥 딱딱하게 안느껴졌었는데, 역시 그것도 차이가 있네유!
와 헐 프라임 X도 넘모 궁금해지네요
뛰어보진 않고 매장에서 신어보기만 했을때 1080신다가 신어서 그런지 딱딱한 느낌이긴했는데 안뛰어봐서 뛰는느낌몰겟네
형 그 느낌이 맞을수도 있어유 저는 오히려 1080 v12까진 신어봤는데 뭐랄까... 쿠셔닝이 있긴한데 딱히 막 그렇게 기분좋은 쿠셔닝도 아니고 그냥 약간 애매하게 느껴저서 엥이...했었거든유. 사람 몸무게마다 확실히 느껴지는게 다를거 같긴해유
ㅇㅇ 그때 나도 1080 갯벌에서 뛰는느낌처럼 ㅈ같아서 신발사려고 생각하다가 보스턴 신어본건데 너무 딱딱하지않을까 싶어서 안사고 지금은 엔스4 잘신는중 ㅋㅋㅋ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보스턴도 괜찮을거같아서 궁금하긴 함 ㅋㅋ
엔스4도 은근 족형 타던데 잘맞는거 ㅊㅋㅊㅋ 나는 발고락 쪼여서 반업하면 길이가 너무 남길래 못신어유 보스턴 잘 맞아서 다행!
보메로 신다가 아울렛가서 아디다스 신어보면 전반적으로 딱딱? 단단한 느낌이 듬..여자 보스턴도 그래서 못사는중ㅜ 폭신한거 좋아해서.. - dc App
아디다스가 쿠셔닝 세팅이 그렇게 되어있나봐유 누넴... 사실 걷기만해도 탱탱함이 느껴지는 내 몸무게도 맞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쿠셔닝 느껴질려면 60키로 중후반대는 되어야 하나봐유. 새삼 그러고보니 미국 중장거리 여자선수랑 같이 연구해서 만들었다는 뉴발 페이서는 나 같은 애들은 몬신을 세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번뜩! 나중에 페이서 한번 피팅해보셔유 누넴
ㅋㅋㅋ 넹. 근데 우리남편은 보스턴 젤좋아함..짐 3켤레째;; - dc App
사실 저도 클라우드 화이트 컬러로 재발매한거 한 켤레 더 들이고 싶은 맘 꾹꾹 참고 있으요 ㅋㅋㅋㅋㅋ 보스턴 좋아하는 형들이 왜 좋아하는지 공감해버린 1인 ㅋㅋ
데일리 훈련화로 젤 무난한가봐요ㅋㅋ 글고 재질도 빨아도 금방 마르게 생겨서ㅋㅋ 좋은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