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나 베트남 같은 곳은 평소 달리는 사람들이 한국 러닝 붐 터지기 전보다는 훨씬 많은 느낌이 들 정도로 러닝인구도 적지 않고,

그 미칠듯한 온도와 습도에서 맨날 달리면 도쿄마라톤 같은데나 하계올림픽때 사람들 더워 죽어갈 때 '허허 이정도면 달릴만 하네~ 허이허이~'

하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비전문가의 의문이 드는데 실상은 동아시아인들이랑도 비비지도 못할 정도인 것 같네.

인종적 체력 자체의 차이가 그렇게 큰 건가? 21세기인 지금 훈련법같은 문제는 아닐거 같은데...

(동남아에서 일하고 살아본 경험으로는 그냥 인간들이 끈기도 없고 게을러 터져서라고 생각하지만, 스포츠선수들이 그렇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