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중에서 오늘이 젤 시원한 것 같네요

어제는 운동 안하는 날이라 푹 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뛰러 나오니 시원하더라고요?

그래서 6월에 실패했던 5km TT를 도전해봣슴다

이날씨에 왠 티티냐 했지만 어제 좀 쉬어서인지 힘이 났네요ㅋㅋ

신발은 sl2와 템퍼스 중에서 템퍼스를 골라봤고

결과는... 30분 언더 성공!!!
3km지점에서 신발끈 풀린거 다시 묶고 뛰어서 멈추지 않고 달렸냐라고 하면 쪼끔 찔리지만...ㅋㅋ

4키러 뛰고 넘 힘들어사 150미터는 걸었네요
꾸준히 550으로 갔으면 덜 지쳤을텐데 오버페이스했던거 같네요

이 컨디션으로 쭉 밀면 내년 3월 동마 10키로도 50분안에 들어올 수 있겠죠?ㅎ

더운 여름 지치지 말고 건강하게 달리세요 형들~~!


ps. 평발펭수인데 템퍼스를 왜 국밥이라 하는지 알 것 같네요 50키로 넘게 신었는데 이제는 발에 이물감도 없고 발도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실측241에 발볼11 사이즈260 이에요
템퍼스 검색하는 분들 많은 것 같아 제 사이즈정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