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인생 최초로 21키로 달려본런린이 입니다.
7분 페이스 정도로 2시간 30분 안에 들어와서 아주 기뻤는데,
집에 들어와서 신발을 벗어보니 새끼발가락에 물집이 크게 잡혀있었습니다.
원래 10km 정도 달릴 때에는 굳은살 박힐 것 같은 느낌? 그 정도라 별로 신경 안썼는데 물집이 잡히니까 신발이 안 맞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발은 뉴발 1080v3 (2E) 인데요 (발볼러라 종이에 발바닥대고 발볼, 발길이 그려보고 샀습니다. 실측 발길이 263cm, 발볼 11cm, 신발은 275)
물집이 잡히는 이유는 새끼발가락만 살짝 돌아가는 것 같아요. 자세한건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저 같은 분이 또 있을까요...?
신발 발볼이 작아서 그런건지.. 원인이 무얼까요.. 앞으로 신발 살 때 4E로 가야할까요...?
많이 달려서 저기가 눌리니까 물집 생긴듯? 그런 물집 몇번 생기면 단련돼서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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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형같은 새끼발가락 물집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