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별날수도 있는데
난 러닝하고 나서 러닝화 밑창 항상
샤워기 물로 먼지 털어내고 말린다음 신발장에 넣어놓거든
나같은 사람 혹시 있는지 궁금하다

신발이 아니라 취미 장비로 생각해서 그런가봐
난 런닝화 4개라 아직도 신발이 고픈데
신발 그만 사라고 얘기들으면 왠지 슬퍼진다
내 취미생활 러닝 이거 하나인데
왠지 취미생활 무시당하는 기분임

물론 일상화는 현관에 그냥 던저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