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맞긴거 찾으러 오라길래 석촌역 갔다가 탄천따라 조깅하면 딱 10키로 나올거 같아서 실행에 옮김

한 4키로 넘을때 쯤 슬슬 요즘 먹는 그릭요거트 효과가 와서 화장실 찾아서 달리다 6.5키로 쯤에 멈춰서 화장실 감…

트렉이나 공원은 바로 해결 가능한데 이게 좀 불편하더만…

암튼 다시 뛰려니까 다리 힘 안나서 1차 포기 하고 2차는 페이스 생각 안하고 걍 발만 움직이니까 0.5키로 넘기니까 다시 할만하다가 도로쪽으로 빠지니까 편의점 보여서 물 한통 사고 끝냄

암튼 석촌-장지 구간은 길도 잘나있고 서울시 버프 받아서 정돈된거 같은데 복정 지나면서 뭔가 길 정비도 덜 되고 어지러진느낌이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