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일 크게 느낀점은
확실히 휴식도 중요하다는 점.
왼쪽 오금 안쪽이 뭉친게 안풀려서 3일 쉬고 뛰었어!

트랙가서 몸풀려고 2k 뛰었는데 몸이 가벼워서
오늘은 좀 빡세게 뛰어야지 생각하고 슬슬 페이스를 올림.

10k 빡세게 해보려고 12k까지,
마지막에 200m정도는 스프린트로 마무리했음.

일부러 중간에 기록체크 안하면서 생각없이 열심히만 뛰었는데
다 뛰고 나서 보니까 pb달성! (10k 45’40”)

2주전, 지난주에 비해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전보다 확실히 뛰기 편해져서 잘 나온것 같아 ㅋㅎ
꾸준히 열심히 뛴 보람도 있고 더 열심히 할 동기부여도
뽝! 들어서 너무 기분 좋다!!!

우리 형님들도 선선한 날씨에 건강하게
열심히 같이 뛰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