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런 9일차, 6회차
저녁에 하남나이트런 10km 가기로 했는데 너무너무 가기 싫어서 일단 조깅ㄲ
4km까지 간간이 무릎이 따콤했는데 최대한 자세 의식하며 그냥 뛰어봤습니다.
오르막에서 특히 신호가 오는데, 무게중심을 낮추고 보폭을 늘려서 페이스를 올리면 괜찮더라구요.
성내천 한바퀴 더 돌아서 12k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착각해서 좀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대신 마지막 1키로는 페이스를 빠짝 올려봤는데 그럭저럭 할 만한 것 같네요ㅎ
가민이의 잔소리가 좀 신경 거슬리는데 일단은 하뛰하쉬는 무리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9키로 뛰었으니까 나이트런은 쨀까....살방살방 댕겨올까...
고민이 끝나지 않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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