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다는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숨차고 힘들고 지겨울것 같지만...무의식적으로 사람은 달리는걸 좋아하는 본능이 있어서달릴때 분비되는 호르몬 같은게 있는 듯.달린후에는 시원함? 후련함? 이랄까 만족감 같은게 생김.달리기에 한번 익숙해지면 안달릴 수가 없어.
누구나 처음엔 초보자였다
그냥 성향차이지 뭘 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재미라는 단어의 의미에 달리기의 만족감이 포함될 수 있는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 수학이 재밌어나 유체역학이 재밌다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게 보편적 재미라고 인식하지는 않잖아.
솔직히 유산소 중에 딱 재미만 놓고보면 로드싸이클>수영>등산>러닝 아닌가 간편하고 시간을 덜써서 러닝을 많이 하지만.. - dc App
마음이 아플때... 몸이 부서져라 뛰면 맘이 좀 안아픔... 나는 부서져라 뛸때 맘아픈걸 많이 고침.. 지금은 맘아픈건 없는데 몸은 남아서 재미나게 뛰고 있음.. 마음이 아주 편안한 사람은 뛰는게 덜 재밌을 수 있을듯해..
비만율 보면 그냥 운동 자체를 기피하는 사람이 꽤 됨
호모 러니쿠스
나 nn년째 런창이지만 달리기 자체가 재밌다고 느낀건 최근임
러닝을 떠나서 어떤 활동이든 작은 성취 <- 이게 재미 붙이는 데 중요한 거 같음
그리고 솔직히 달리기 안하면 여러모로 삶의 질이 떨어져서 의무감에 하는게 크지 재미가 차지하는 비율은 그리 크지 않음
뛰는 그 순간도 좋기는 한데. 뛰고난 후의 만족감이 너무 커서. 피곤하고 졸려도 새벽에 주섬주섬 쇼츠를 챙겨입는듯. - dc App
축구 농구 야구 이런게 훨씬 재밌지
러닝은 뛰고나서의 만족감이 너무나 큰것 같음
우리나라 민도 자체가 지가 안 하는거는 이해 못하고 그거 왜함? 하는게 일상임 ㅋㅋ
나도 10년차인데 딱히 재미 못느낌. 뛰고나서 쉴때 행복하구. 다쳐서 한참 쉬던 시절에 오랜만에 나가려고 신발끈 묶는데 두근대길래 그제서야 '아 내가 러닝 좋아했구나' 싶더라ㅋㅋㅋ암튼 걍 취향 아니면 그러려니 해야지
걷는 것 보다 시간 잘 가긴 함. 걷는건 지루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