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정체된것 같지?
올해 초 부터 본격 뛰고 4월에 10K 50분 달성하고 나서 이제 50분 언더가 목표인데
그 이후로도 높은 마일리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주 3회는 뛰는데
어제 5K 4:58초 뛰고 넘 빡세서 못뜀..
오히려 4월보다 더 못뛰고 있는 느낌이야 ㅠㅠ
제일 재미 붙여서 쭉쭉 늘려나가야 할 때 아닌가
왜 이렇게 정체된것 같지?
올해 초 부터 본격 뛰고 4월에 10K 50분 달성하고 나서 이제 50분 언더가 목표인데
그 이후로도 높은 마일리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주 3회는 뛰는데
어제 5K 4:58초 뛰고 넘 빡세서 못뜀..
오히려 4월보다 더 못뛰고 있는 느낌이야 ㅠㅠ
제일 재미 붙여서 쭉쭉 늘려나가야 할 때 아닌가
4월부터 점점 더워졌어요
아무리 더워도 이렇게 차이나요?ㅠㅠ 4개월 동안 변화가 없을 정도로? ㅠㅠ
그렇게 뛸 때마다 쭉쭉 실력이 늘면, 선수들이 몇년씩 혹은 몇십년 씩 운동하진 않았겠지... 몸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거잖아. 생리학적으로 봤을때도,,
아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데, 내가 한 말은 이제 말랑 말랑한 초창기다 보니 벌써 정체기를 겪기엔 빠르지 않나라는 생각에 ㅎㅎ
어떤 글에서 보니, 달리기형 근골격이 자리잡는데 짧아도 6개월 길면 2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 아마 지금 몸은 변하고 있을거야, 재조정의 시간이 필요한걸테고... 꾸준히 달리다 보면 훅 하고 성장이 눈에 확 띄는 순간이 올거야.
고마워요 결국 나의 조급함이 문제인듯 ㅎㅎ 조바심 내지 말고 꾸준히 다치지 않게 달려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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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ㅋㅋㅋ 존2 강조해서 조깅으로도 달려보고 포인트도 줘보고 하는데 숫자가 안바껴 ㅋㅋ
덥잖아.... 3주 가까이 폭염 경보가 계속되는 상황이니 컨디션 떨어지는 건 다들 비슷비슷할 듯
덥긴한데 어젠 그래도 밤 늦게 뛰어서 그래도 약간은 선선해 졌다 생각했거든,,, 그래서 더 멘붕온듯 ㅎㅎ
기온이 엄청 중요함 ㅋㅋㅋ 모든 계절은 다 겪어보고 느끼는것도 중요한듯 ㅋ - dc App
습도랑 기온 하나 믿고 있는데 ㅋㅋㅋ 가을에도 그대로면 현타 올듯 ㅠㅠ
딱 5일만 아무것도 안하고 다시 하면 2주만에 거짓말처럼 49분 찍을듯 - dc App
완전 쉬고 뛰어봐란 거죠?
모든 운동이 비슷한데 초보 시절에는 어느 선까지는 금방 실력이 오름 문제는 그 이후로는 점진적으로 훈련 강도를 높여야 수행능력이 늘지 평소와 똑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더 이상 발전이 없음
맞음...근데 아직 파릇파릇하게 올라갈 초보시절이라 생각해서...ㅋㅋㅋ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일 수도 있음..첫 10K가 생각보다 잘나와서. 여튼 날 좀 풀리고 더 빡런 하고싶다!
어느정도 수준이되면 역치주를 안달려주면 실력향상 속도가 느려짐. 최대한 마일리지 조깅으로 쌓으면서 주 일이회는 자기 실력에 맞는(vdot 개념을 찾아봐) 역치주를 달려줘야됨. - dc App
주1회는 인터벌이나 언덕 등 짧게나마 포인트 훈련을 하고 있는데 정석대로 나름 공부하면서 하는데도 안올라감... 형이 말한 역치주는 인터벌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주처럼 페이스를 달려란 거죠?
그냥 천천히 하면 가을에 돌파할듯
그랬으면 좋겠다!! 10월 경주 나가는데 ㅎㅎ
1,2주에 한번씩 오버페이스는 해야지 쉽게 말해 숨찰 때 고통 참는 연습을 한번씩은 해야함 - dc App
나름 주1회나 10일에 1회 정도는 넣어서 언덕 인터벌, 트랙 인터벌 넣고 있는데도 지속주 재어보면 속도가 안나와 멘붕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