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라 얼 타다가 초반 오버페이스하고 퍼져서
결국 1시간 6분대로 들어왔네.

5월에 처음 달릴 때 3분도 못 뛰던거에 비하면
그래도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위안중ㅠ

쓰러지신 분들 많이 봤는데
근데 8km지점 쯤에 CPR 받으시던 분은 ㄹㅇ걱정됨..
돌아오는길에 5호선 지하철에서도 대히 참가하신  남자분 쓰러지심...
다시 일어나시긴 했는데 괜찮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