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데이런, 전마협, 815기부런 세가지 나갔는데
올림픽데이런때는 미친습도에 더위 병목 주로통제 실패 및 잘못된안내로 당초 예상한 42분기록보다 한참 낮은 45분 (두분정도 실려간걸로안다)
전마협때는 진짜 이 더위엔 내가 뛰다가 쓰러지겠다싶어서 그냥 48분으로 마무리
815때는 더위+습도+어두움 때문에 지쳐서 쓰러진사람들, 부딪혀서 쓰러진사람들, 자원봉사자들 대책없음까지
그냥 내 기량을 유지했는지 가을을 대비하기위한 척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제발 여름 대회 나갈 런린이들은 참고해주면 좋겠다.
1. 엄청난 더위에 강자는 없다.
2. 엄청난 습도에는 강자는 없다.
3. 두가지가 섞인 여름대회는 결코 기록을 내기위한 대회가 아니다.
4. 다치지마라. 우리의 목표는 결국 봄과 가을에 우리 이름을 남기는것이다.
난 7~8월 대회는 거름..장마 더위때문에 제대로 뛸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