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광명 마라톤 나갔는데 내 마라톤 대회 기억중 가성비 제일 좋은 대회인거 같음

1. 광명시 일대 도로통제.
2. 6월 대회라 2.5km마다 급수, 스펀지 배부.
3. 가족런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나온 가족있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4. 고인물 할아버지 끝나고 막걸리 드시러 오셨는지 겁나 빨리 달리셔서 나만의 페메 생성.
5. 이 모든 경험이 단돈 3.5만원. 지자체는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니까.

메이저 대회 인스타뽕 제외하면 난 자주 개혜자 지역 마라톤 나갈거 같음 진짜 좋았어 (근데 메달은 그냥 그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