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6분페이스 5키로 뛰는게 최대였는데
10km 처음 뛰어봤습니다.

C그룹 중간쯤에서 출발했는데 10키로 완주할때까지 사람 피하기 바빳고. 쓰러진사람 10명 이상은 본것 같아요
어느 구간에서는 사람 너무 많아서 걷기도하고 뭔가 동네서 뛸때처럼 페이스조절도 힘들었고 심박도 170이상인채로 달렸네요ㅜ

첫대회였는데 10월에도 여의도에서 하는거 신청해놨는데
그땐 이정도는 아니겠죠..?
여튼 1시간 이내로 뛰는걸 목표로 열심히 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