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있는 아디제로 상하의 세트를 보며

3년전 입문할 때는 기능성 의류의 소중함을 모르고 그냥 적당히 세일 많이 하는 의류 구매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1. 생각보다 본인 맘에 드는 상위라인으로 가는게 중요하다
2. 생각보다 많은 의류가 필요없다

예를 들면 아디다스에서는 살짝 하위? 라인인 오운더런 제품 세일할때 많이 쟁여놓았어요. 반팔티 한장에 9불 12불 하면 막 4장씩 사고 했음

근데 지금 보면 러닝의류가 어차피 다 속건이라 엄청 빠르게 마르고 그래서 맨날 입는 것만 입음

쇼츠도 7인치부터 다양한데 지금 입는건 딱 짧은거 3벌

양말도 나이키 아디다스 기본 엄청 많은데 그냥 cep 양말 짧은거 긴거 두개만 주구장창 돌려신음

애매한거 사지말고 딱 상위라인 괜찮은거 2세트 정도로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마련해놓으면 좋은듯요




반면 신발은 달리는 느낌이나 각 신발이 주는 재미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투자할만 하다고 흔한 지네의 합리화 해봅니다

스트렁2 할인 제품 제 사이즈 딱 나와서 구매했는데 기대중 ㅎㅎ 감기 떨어지면 얼른 뛰고 싶어요



모두 노거덜 펀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