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전부터 몇번씩이나 시도했는데 날씨 이슈로 계속 실패했거든... 트랙에서 하기도해서 그늘도 없었고...

오늘은 네시에 일어나서 다섯시쯤 나갔고 원래 잘 안가는 천변으로 뛰었어...

사실 몇번 걸었는데 27키로 지점에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200~300미터 걸은거 빼고는 맨 초반에 응가 한번... 22키로에서 쉬싸고 머리 적시는거 한번.. 나머지는 횡단보도에서 잠깐이었어... 인정해주라.... 응가빼고는 시계도 안멈춰놔서 페이스에도 반영됐어....

연습이라 아까운 마음에 파워젤도 두개만 먹고 급수도 500만 챙겼는데 급수는 모르겠지만 파워젤은 세개는 있어야할거같아..

그리고 어영부영 하다보니 네시에 일어나서 한시간이나 이따가 나왔는데 더 빨리 나와야할거같아...

근데 나 제마 330 목표인데 할수있을까... 하프는 139야 흑흑

다음번엔 더 일찍 나오고 파워젤도 잘 챙기면 오늘보단 수월할거같아,,,

사진은 오리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