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물 300ml 마시고 링티 제로 500ml 스포벨에 챙겨서 뜀


원래는 14km 뛰고나서 힘들면 그만하려고 했는데 그냥 뛴김에 하프 채움


진짜 천천히 달렸는데 후반 갈수록 힘 빠져서 심박 올라가는 건 막을 수가 없었음


완주하니까 기분은 좋은데 다리는 후들거리면서 집으로 감





아래는 장비 후기



타비오 축구 양말


저번에 12k 뛰고 물집 잡혀서 샀음

이번에도 비슷한 거리 뛰니까 발에서 쌔한 느낌이 드는 거임

속으로 비싼 양말인데 돈 버렸네라고 구시렁거리면서 뛰었는데

집 와서 벗어보니까 엄지발가락 쪽에 조그마한 물집 하나 생긴 거 말고는 말끔함



갤워치7 44mm


2시간 39분 뛰고 배터리 90%->60%



젤카야노30


핫팩

양말이 아니라 얘 때문에 물집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듦

대신에 진짜 안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