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반 출발해서
20k 목표로 뛰기 시작했는데 (페이스630)
6시 반 넘어서니 햇빛이 너무 쎄져서
갑자기 난이도가 급 상승..
땀은 비오듯이 나고..
뛰기 시작할때 습도가 엄청 높다고는 생각안했는데
갑자기 너무 힘들어짐..
컨디션이 안좋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급 종료후 집에 컴백해서 샤워하고
게토레이 하나를 거의 원샷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속이 갑자기 안좋아지더니
막 체한사람처럼 토할거 같은 느낌..
날씨 탓하기에는 그렇게 극한은 아니였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나 싶음...
오늘 새벽 습도 90넘었음 체온 조절 안댐
처음 뛸때는 시원했는데....ㅠㅠ
나도 600 10km 뛰러 나갔다가 첫 5분 심박도 135로 안정적이길래 좋다고 뛰다 7키로 뛰고 뒤질것 같길래 그만 뛰었는데 평심 170이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