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반 출발해서

20k 목표로 뛰기 시작했는데 (페이스630)


6시 반 넘어서니 햇빛이 너무 쎄져서 

갑자기 난이도가 급 상승..

땀은 비오듯이 나고..


뛰기 시작할때 습도가 엄청 높다고는 생각안했는데

갑자기 너무 힘들어짐..

컨디션이 안좋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급 종료후 집에 컴백해서 샤워하고

게토레이 하나를 거의 원샷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속이 갑자기 안좋아지더니

막 체한사람처럼 토할거 같은 느낌..


날씨 탓하기에는 그렇게 극한은 아니였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