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에서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엘리트 선수들이 하계 전지훈련을 이 곳에서 실시해서 점검 겸 열리는 대회 느낌입니다.

대관령에 아침 6시 30분쯤 도착했을때 기온이 18도라서 신세계를 느끼고 쾌적해했는데,
대회 시작하니까 28도까지 올라가네요...

기록주보다는 지속주 훈련 느낌으로 410페이스 유지하려고 했는데, 15키로 지나면서 퍼졌습니다ㅠ
11km 까지 여자 실업선수들이 뒤 따라오셔서 내심 뿌듯한 마음으로 달렸는데, 선수들은 그 지점에서 속도 올리고 저는 점점 느려지다가 걷뛰ㅜㅜ

대회가 2달정도 남은 시점에 퍼지니까 착잡하네요!
더 열심히 훈련해야겠습니다...

더운 날 운동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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