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특히 풀코스 대회 후기 인스타피드 보면
레이스 중 통증, 빈혈증세 있는데도 참아가며 억지로 걷뛰하면서 완주하고.. 심지어 부상 있는데도 완주를 위해 진통제 먹고 뛰고..
그걸 불굴의 의지, 투혼 이런 말로 포장하고
댓글보면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런걸로 도배되어 있는데
내 눈에는 전혀 대단하게 안보임.
물론 개인의 의지고 선택이니 욕할것 까지야 없겠지만
그걸 상찬하는 분위기는 마음에 안듦.
막말로 대회가 올해만 있는것도 아니고 매년 있는데 한해 좀 쉬어가면 어때..
오히려 내 눈에는 과감하게 DNF하는게 더 용기있고 멋있어 보임.
사실 알면서도 DNF한다는게 말처럼 쉽진 않지. 특히 오랫동안 준비한 메이저대회라면 더.. 그 심정 나도 아는데
그래도 통증이나 몸에 이상이 있다면 과감하게 출전 포기하거나 레이스 중이더라도 DNF하는게 맞다고 봄. 그게 더 용기있고 자신을 위한 선택이고..
DNF는 부끄러운게 아니고 패배는 더욱더 아니다.
오히려 과감하게 DNF 하는게 결국에는 승리하는거임.
난 그렇게 믿음.
물론 아마추어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오주한 같은 사례들고오면 곤란.
- dc official App
대회는 많지만 내 몸뚱이는 하나라고ㅋㅋㅋ
8월 대회는 안나가는게 맞다
당연히 건강이 우선인데 그 사람도 갈아넣은건데 칭찬한다고 뭐라할건 없는듯
물론 뉴비는 멋은 개뿔 그냥 바로 중단때려야 함
맞음 DNF하는게 맞음 하지만 쉽지않음 ㅋㅋㅋ 도전적이고 인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DNF는 자존심 상해서 쉽지않음
7~8월, 1~2월은 웨이트에 집중하는 게 맞음웨이트도 평생 할건데 무게 가볍게들고 해도 되고 러닝도 평생 할거면 그냥 즐기는 수준으로하는게 맞고 대회에 나를 맞추려고 하는 거인생 길게 봐도 하등 쓸모 없다남들에게 이만큼 뛴다 자랑만큼 무쓸모해한국인들은 천천히 했음 좋겠다목표가 정해지면 몸을 갈아넣는데그것 좀 덜했으면 좋겠다물론 나부
dnf 한 번 한걸로 킵주한 이라고 조롱하는데 물론 엘리트랑 마스터즈는 다르지만
준비하는 긴 과정 그거를 통해 달성하는 게 빛나는 거지 무턱대고 신청해서 쌩 고생만 한 거에다가 의미부여하는 건 보기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