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까지 나가기 귀찮을때 동네에서 가볍게 뛰고싶을때있어서 최근에 어떻게 찾아서 벙2번 해봤는데 앞으로 안해야겠음..


나도 잘뛰는거 아니지만 어차피 마일리지는 5~10km라 그냥 같이 퇴근후에 5~10km 뛰어요~ 이런식으로 모았는데 


무슨 뒷풀이 기대하고 오는사람부터 한번도 뛰어본적없는사람에...   5km도 힘들거같다면서 3km면 괜찮다해서 다같이 3km뛰자로 정해졌는데 


1km뛴구간에서 자기 두고 먼저가라고 멈추는사람에...    심지어 페이스 7 00 이었는데...   그래서 얘기해보니 30분전에 밥먹고 후다닥온거라는데 


당연히 밥먹고 뛰면 못뛰지 이사람아..ㅜ  심지어 그러고나서 끝나고 맥주한잔 하러가나요?? 하길ㄹ래 어지러웠음 


내가 러닝을 하러 나온건지 수업을 해주러온건지 헷갈리더라..  앞으로 동네런은 걍 혼자뛰고 러닝도 원래 하던사람들이랑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