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트레이너2, 트레이너3 둘다 써본 입장에서

트레이너3의 가장 부각되는 단점 중 하나가 통기성 아닌가 싶음


뭐 요즘 날씨에 발에 땀 안나는게 어렵긴 하지만

트레이너3만 신고 나갔다 오면 신발이 통째로 홀딱 젖더라고...


그냥 땀이 스며드는게 아니라, 양말이 비맞았을때 찰박찰박 거리는 느낌알지? 그정도로 신발이 땀으로 다 젖음

원인은 트레이너3 갑피가 두꺼워지면서, 통기성이 확 떨어진게 제일 큰거같은데...


이게 lsd 장거리용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요새같은 날에 이거 신고 나가면 

걍 찰박찰박 땀중런 훈련 하는것처럼되더라 ㅋㅋㅋ


트레이너2는 상대적으로 얇고 발이 시원해서 같은거리 다녀도 이정도는 아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