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4개월 차 뜀박질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첫 한 달은 매일 3k씩 뛰다가 4개월 차에 접어들어 하루건너 아침마다 10-15k 정도 뛰고 있습니다. 

이번 달 목표는 한 달 200k인데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부상은 없는데 이게 잘 하고 있는 건지 자세는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뛰는 게 너무 즐겁습니다.


아! 신발 모으는 것도 뜀박질의 재미중 하나라 12족이 되었어요.

아직 개시하진 못했지만 운 좋게 알파 플라이도 두 개나 성공했고, 슈퍼 블라스트도 성공한 나름 신발 구하기에서는 고수랍니다 헤헤


조깅으로만 달리다가 얼마 전에 10k 한 시간 안에 들어오고 나서 기록이라는 것에 재미를 느껴 제대로 한번 재보고 싶은데, 날이 너무 더워 시원해지면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하네요.


사실 그냥 너무 달리는게 행복해서 이 게시판이라는 존재를 알고 여러가지 행복 한글도 많이 보고 좋은 정보도 주셔서 저도 글 한번 써봅니다.


매일매일 부상 없이 행복한 달리기 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은 오늘 아침에 뛴 사진입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