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본화 전도사된 기분 ㅎㅎ


아직 4~5분대랑 6분대 섞어서 5km도 빡세게 뛰고있는 왕초보 런린이긴한데


첫 카본화 고민하다 모양 예뻐서 그냥 질러버린 뒤로 매우 잘 신고있음 ㅋㅋ



느낀점 두가지



첫번째 사이즈


US 사이즈보고 사야되는게 맞는데, 본인 평소 일반 신발 280mm 신어서 사이즈 표기에 따라 US10, EU 43.5 보고 갔는데


발등이 살짝 작고 길이도 생각보다 타이트함.


어차피 10km도 연속으로 잘 못뛰어서 장거리 안하니까 발톱 멍 등은 전혀없고 뛸때도 압박감 느껴지진 않지만


다시 구매하라면 반업도 고려해볼것 같음.


160x pro 5.0도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43.5를 할지 44를 할지 매우 애매함.


타오바오에서 보면 44가 280mm으로 나와있는 곳도 있어서...



두번째 주행질감


런린이라 이런걸 자세히 평할 내공은 안되기때문에, 간단히 잘 나가는지랑 쿠셔닝 관련해서만 적어봄.


이거말고 잠깐 신어본게 아디다스 프라임x2 스트렁이랑 알파플라이3 폴라포인데


프라임x2 스트렁보다도 뛸 때 상당히 더 잘나감. 스트렁 판때기도 2개 넣고 50mm 스택이래서 기대 많이했는데 160x pro 3.0보다 덜나감.


알파3와의 비교는, 알파를 신고 달려보진 못하고 방에서 신고 몇번 굴러보기만 했지만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님 진짜 알파는 알파인지


더 가볍고 탄성이 느껴졌음. 그런데 신기하게 느껴진점이 있었는데,


160x pro 3.0가 알파3랑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줬음. 알파3는 앞에 에어포드가 방방 튀겨주고 뒷꿈치는 좀 쿠션으로 받쳐주는 


그런느낌인데, 160x pro 3.0는 에어포드 같은거 없이도 앞쪽이 카본판때기 때문인지 상당히 비슷하게 방방거리면서 추진력 잘 줌.


아쉬운점은 뒷꿈치 쿠셔닝이 알파3보다는 살짝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