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는 훈지, 신발리뷰 등등이 정말 많고 응원이 정말 많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뭐만하면 트집잡고 욕하기 바빠보임.
물론 대회 운영을 이상하게 하거나 ㅈ같은 행동하는 걸 보고 뭐라하는건 당연한 거라 생각하지만,
그 당연한걸 넘어서서 뭐가 꼴보기 싫다, 뭐가 혐오스럽다 등등 무차별적인 혐오와 증오가 가득한 글과 댓글들이 너무 많아진거같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달리기라는 주제로 떠드는게 정말 재미있었고 흐뭇했었는데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내가 달리기가 전처럼 사랑스럽지 않은건지, 아저씨 마인드가 되어가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꼴보기 싫고, 보기 싫은 모습은 손가락질하며 혐오표현, 갈등 조장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함. 절이 싫어 중이 떠나지만 많이 배우고 얻은게 많은 곳인 만큼 미련이 남아 주절거려봄.

한줄요약: 적당히들 해 쉰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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