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씨, 패션용, 티내려고 어쩌구 저쩌구
익명으로 훈수 두는 사람들 99.99%는 삶에서 만날 일 없는 사람들임
그 돈 쓰는것도 본인이고 러닝화 신는것도 본인임
솔직히 착화감 어쩌구저쩌구 텍스트로 쥰내게 읽어봤자 의미없고
걍 매장가서 신어보고 맘에 들면 사셈
뭐 자기가 진짜 러닝으로 프로데뷔할 것도 아니고
러닝화 제품군들 끽해야 가격차이 10-20만원 내외로 차이나는데 그거 더쓴다고 인생망하는것도 아니고..
유독 런갤이 러닝화 디자인 무시하는 기조가 커서 패션빨이다 뭐다 하는데 그냥 니 눈에 예쁜거 사셈..
입문할때는 러닝화 이뻐야지 더 자주 신게 됨
일단 맘에 드는거 사고 많이 신고 많이 뛰어
취미라는게 원래 초기에는 돈 깨지면서 자기 취향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한거임
자기가 재밌자고, 인생에 행복 느끼자고 시작하는 취미에 남들 의견, 가성비 너무 추구하지마라
그거 너가 할거고 너가 번 돈으로 사는거야
ㅇㅈ
그런데 이런저런 취미 많이 해보니까 뭐든 그렇더라고ㅋㅋㅋ 돈 아끼려는 애들은 백날 가성비타령이고 똑같이 벌어도 투자하는 애들은 비싼거 사서 쓰고 그런데 결국 처량해보이는건 전자지 뭐 그거 얼마나 아낀다고라며
디자인이 예뻐야 착용했을때 기분도 좋고 한번이라도 더 뛸맛 나는거지 개인적으론 취미영역에선 디자인이 1순위 고려요소라고 생각함
비쌈이 최고다~ ㅎㅎㅎ
이미 형광에 중독돼서 돌아 갈 수 없는 몸이 되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