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똑같이 폭염 점심시간에 농구 하고 왔는데다들 땀에 쩔어 있는데 그놈만 깔끔하드라물어보니까 덥고 힘든건 맞는데 땀은 왠만해선 안난다드라누군가의 조깅이 나에겐 러닝이듯 운동강도나 환경도 이게 사람 나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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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달리기 1등은 그놈은 아니었음
이 날씨에 땀 잘 안흘리는 체질은 진짜 축복이네
나 어릴때 그랫는데 군대에서 바뀜 ㅜ - dc App
나도 습도 100 가까이 되는거 아니면 15K까진 땀 거의 안남 ㅋㅋ
땀 안흘리는것도 건강면에서 보면 마냥 좋은건 아니라던데 킹치만 땀쟁이인 난 부러움
내 다한증을 넘겨주고 싶네 - dc App
나도 그런데 한번 나기 시작하는 시점을 넘기면 그때부터는 다른 사람처럼 남, 이게 임계점이 살짝 높은거 같음.
아토피 심할 때 심한 곳은 땀이 거의 안나고 전체적으로도 땀 많이 안 흘림 근데 러닝하고 지금은 중간정도는 되는듯
너무 안나도 안좋은거 아녀?
땀이 나오기 시작하는 운동의 강도나 환경저항이 주변인 보다 높다는 거임
근데 이게 또 만능은 아닌게 농구는 개떡같이 못했음 열심히는 뛰는데
그래도 부럽구먼..
과격한 운동을 할때 체온조절이 잘 안될 수 밖에 없는 체질이라 무더위를 버티는데는 좋을지 몰라도 운동할때는 그리 좋은 체질은 아닐거임
부럽더라
예전에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보니깐 아마존 원주민들은 체질적으로 땀이 잘나지 않는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