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임

요즘같은 여름에 실오라기 같은 티셔츠 입고 뛰어도 미친듯이 줄줄새는 땀이 옷에 흡수되어서

2.5km정도 뛰면 자동으로 모래주머니 장착하고 런닝하는 상태가된다

접 때 새벽에 더위때문에 개빡쳐서 상탈 하고 런닝 했는데 왜 사람들이 옷 벗고 뛰는지 이해가 가더라 

티셔츠필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증발되는 땀과 공기바람이 맨 살에 직격으로 맞는 느낌이 매우 짜릿함. 자주하면 중독될것같은 느낌

물론 사람 많은 트랙에선 대놓곤 그러지 않는다. 하지만 깊은 밤 어디선가 목격하더라고 이상하게 보지말고 이해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