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한지 1년 반째입니다.
초반 몇달 적응기 지나고나서는 꾸준히 100~ 200km 사이로 잘 뛰다니고 있었는데
올해 5월에 대회때 무리했는지 발목+고관절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안다치는게 최고라는 형들 말을 새겼어야 하는데 그놈에 PB갱신이 뭔지...
그 후로 한두달 월 50km 이하로 조깅 페이스보다도 느리게 간보기만 했습니다.
최근에는 어느정도 회복된것 같아서 이번달부터 다시 마일리지좀 올려보려 했으나
심박도, 페이스도, 날씨도 뭐 하나 맘에 안드네요.
이러다 관심 떨어져 그만두게 될까봐 살짝 걱정이 되는데..
형들 부상회복기 어떻게들 대처하셨나요?
걍 몇달 푹쉬고 런데이로 다시 복귀 - dc App
장비를 지르자..! - dc App
이미 지네라.. ㅠㅠ 미안해 신발들아...
1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부상 당했을때는 완전 완치될때까지 그냥 쉬었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