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한창 미국 직구 유행일 때
엄청 싸게 구입한 크록스 하나 구입해서
각종 대회 및 여가, 출장, 여행에도 함께 했는데
와이프가 제발 좀 신발 바꾸라고 해서
여기서 언젠가 편하다고 본 호카 리커버리 슬라이드를
코엑스 호카에서 발 측정하다가 보게 되어 구입함
매장에서 시착했을 땐 요즘 유행하는 쿠션높이로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이런게 리커버리인가 했는데
그동안은 잠깐잠깐 착용하다가
이번에 가족 여행 와서 하루종일 착용을 했는데
발등을 감싸는 부분 위에 부분,
그러니깐 왼쪽 아치 윗 부근에 간섭이 느껴졌고
아니나 다를까 물집이 잡힘...
함부로 옛 친구를 버린 죗값을 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기껏해야 쓰레빠인데..
짭퉁 삼선 쓰레빠에서도 없었던 물집이 잡힐 일인가 함..
참고로 물집이 잡힌 내 왼발은 오른발에 비해
다소 아치가 낮다는 측정 결과가 있긴 함
추가로 신발이 무거워서 쪼리처럼 신고다니기에는
원심력으로 신발이 더 무거워지는 효과가 있음 ㅋ
좀 더 신어보긴 하겠지만
다시 옛 친구를 꺼낼거 같긴 함...ㅠ
아래는 물집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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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오버코트 오늘사서 신어봤는데 개편하더라 보통 저쪽이 많이까지더라 윗창이 고무같응걸로되있으면 - dc App
오프코트구나 - dc App
원래 이 부근이 자주 까지는 구간이구나... 10년만의 새 쓰레빠여서 전혀 생각도 못했음 ㅠㅠ
보통 발등덮는부분 가장자리쪽이 딱딱하면 무조껀까지더라 면이나 부드러운소재아니면 다 까지는듯 - dc App
나도 이번에 샀는데 안쪽에 걸리는 부분 아예 없던데 사람마다 다른가? 근데 이거 다 좋은데 안쪽에 물 묻거나 하면 존나 미끌거림 계곡에서 신었는데 미끄덩 하더니 바로 종아리에 낌ㅋㅋㅋㅋ
아 나도 지금 해변에서 발목 정도 파도 맞으며 놀았는데, 그 느낌 남..;; 그래도 쓰레빠니깐 이 정돈 뭐 감수해야지;;
나도 저부분 그럼 그래서 양말 신었을때 신거나 짧은거리 신거나 신기전에 로션이나 바세린 발라줌 마찰 너무 심함
다좋긴한데 고무다보니 저런게 싫어서 난 리커버리 제품 그냥 리스토어로 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