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부터 비가 온다길래.
정말 오래간만에 점심때 뛰어봤습니다.
원래 러닝 하기 전엔 항상 점심때 운동해 버릇해서
간만에 시간을 알뜰히 써서 기분이 좋습니다.
비 예보가 있어서 우중런도 생각하고 나갔기에
달리기 시작한 이후로 처음으로
핸드폰과 이어폰을 놓고 나갔습니다.
발소리와 숨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들으면서 하니 기존의 페이스가 들쑥 날쑥 했던 나의 달리기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당분간 매일 워치만 차고 나갈 생각입니다.
음악 듣는 거보다 훨씬 좋았어요.
숨소리와 발소리 듣는 게 좋았습니다.
다들 즐런하세요.
바람소리도 좋고 그냥 달릴 때 주변 소리도 좋아서 노래 안들음 ㅋㅋ - dc App
생각보다 저도 좋았습니다. 다들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내요.
헛.. 노래없이 잘 못 뛰는 1인이라 부럽..ㅜ - dc App
저도 처음해봤어요. 지루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특히 페이스가 일정하게 유지가 잘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오픈런 두고 나가겠습니다!!
트라이 트라이~
저도 어느순간부턴 발소리와 숨소리만 집중해서 뛰는거같아요 ~~ 아직 스마트워치는없어서 손목에 아날로그 시계차고요 ㅎㅎ
전 워치없으면 안뛰... 또 이게 기록하는 재미가 꼭 게임같아서. ㅎㅎ
아아 저는 폰은벨트에차고 뛰어요 ㅎㅎㅎㅎ
굿굿
즐런즐런
나도 이어폰 없이 뛰는게 더 좋던데 더 집중되는것 같고 - dc App
이미 알고있는분들이 많군요. 저도 당분간 없이 출동합니다. 벨트차기도 귀찮고해서
이게 단계가 있는 거군요. 저도 두달 전부터 이어폰 빼고 달립니다.
선배님 함께해요
속도감 느낄려면 빼고하는게 좋은 것 같음 - dc App
그래서 골전도 이어폰 쓰고 노래소리를 조금만 작게 하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잇더라고요 음악에 집중하다가도 바깥소리 들어오면 그거에 집중하면 또 잘 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