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키로 700 페이스 런린인데 알파 신고 뛰어봄
처음부터 와씨 개쩐다 신발이 밀어준다는게 이런건가 싶었다
근데 2키로도 못가서 그 반발력 때문에 하체에 부하가 존나 걸리는 느낌이 들었음
평소에는 엔스3 신고 가볍게 잘뛰었는데 이건뭐
종아리고 허벅지고 알수없는 핸디캡 달고 뛰는 느낌이랄까
결국 10키로 못채우고 끝냄
질문
1. 이거 몸이 좀더 런닝에 익숙해지고 더 잘뛰게되면 해결되는거임?
2. 카본화 중에 아디오스 프로는 느낌이 좀 다르다는데 고수님들 생각은 어떰?
알파를 못신어봐서모르겠따!! 프로3는 다리털리는느낌은없었음
ㄱㅅㄱㅅ 프로3도 신어봐야하나
700은 그냥 암거나 신자 - dc App
예압ㅠㅠ
700인데 알파 반발력을 느낀다고 적어도 400 내외가 돼야 ㅈㄴ 느낄텐데.. 어째든 꾸준히 뛰고 훗날에 신으면 되지
ㄱㅅㄱㅅ
미드솔에 의한 반발력 아님? - dc App
정확히는 미드솔 중간 있는 카본의 반발력 카본화를 신고 구간대별로 뛰어 보면 느낌이 확연히 다름
카본의 탄성이 용수철처럼 튕겨준다고 생각하면 됨
러닝과의전쟁 댓글처럼 런갤러 211.178 느낀 건 미드솔에 의한 반발력
니가 느낀 반발력은 가짜임ㅋㅋ
그럼 걍 발에 안맞는거임?
아니 진짜 카본반발력 느끼려면 4분대는 뛰셔야 뭔가 밀어준다 싶을거임
도파민 뿜뿜에 평소 달릴체력 몰아써서 그런게 클듯
이 글에서 문제점은 평소 느리게 10km를 뛰는 사람인데 한번도 안신어봤던 종류의 신발을 신고 10km를 뛰려고 했던 것임. 5km 6km 7km 이렇게 늘려나갔으면 좋았을 것임. 엘리트 선수도 겨울에 스파이크 안신다가 봄에 새로 신으면 적응 기간 갖는다고 함. 새로운 장비에는 적응기간을 좀 넣어주면 좋겠다! - dc App
아하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