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키로 700 페이스 런린인데 알파 신고 뛰어봄


처음부터 와씨 개쩐다 신발이 밀어준다는게 이런건가 싶었다


근데 2키로도 못가서 그 반발력 때문에 하체에 부하가 존나 걸리는 느낌이 들었음 


평소에는 엔스3 신고 가볍게 잘뛰었는데 이건뭐


종아리고 허벅지고 알수없는 핸디캡 달고 뛰는 느낌이랄까


결국 10키로 못채우고 끝냄


질문 


1. 이거 몸이 좀더 런닝에 익숙해지고 더 잘뛰게되면 해결되는거임?


2. 카본화 중에 아디오스 프로는 느낌이 좀 다르다는데 고수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