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천날 혼자 뛰다가 몇주전에 트랙에서 알게된 형님이랑 오늘 우연히 같이 뛰게 되었는데
불과 화욜날만 해도 600으로 30분도 뛰기 힘들어서 겨우겨우 30분 채웠는데 오늘 510으로 48분 별로 안 힘들게 뛰었네
저녁도 원래 조깅할 생각으로 개같이 쳐먹어서 배 엄청 부른 상태였는데
행님 말로는 그래서 같이 뛰는게 좋다고 같이 뛰면 훨씬 덜 힘들다고 그러시던데 진짜임?
체감상 오늘 달리기가 나 혼자 뛸때 630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