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달리니까 샤워하고 피곤해서 일지를 몇일 못올렸네요.. 그나마도 하뛰하쉬 월말까지 제대로 못해서 반성중..-;

암튼 오늘은 퇴근런입니다 ㅎㅎ 회사가 판교라서 퇴근런같은거 생각안했는데 몇일 서울쪽 사무실로 갈일이 생겨서 마침 내일 휴일이길래 뛰어봤네요.
코엑스 근처 출발인데 복잡복잡. 거기다 공사까지 하는중이라 거의 달리지도 못하고 2-3k 한강변 도착해서 그나마 달리기 시작한거같은데.. 씨티런 하는분들 대단한듯 흐흐..

날은더운데 합류지도 헛갈리고 퀵보드 이 잡것들은 와리가리 난리도 아니고.. 솔직히 평온한 퇴근런 낭만은 아니었 ㅎㅎㅎ;

이번달 어찌어찌 190k 정도 채웠는데 큰부상없이 이정도라도 뛰어서 다행이네요. 인제 더위시작이라 벌써 한숨이 흐.
5월 수고하셨고 잘챙겨드시고 부상없이 파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