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트랙이 없어 방황중인 주딱입니다.

오늘은 저 멀리 고양에 있는 어울림 누리 트랙이 다녀왔습니다.

8레인 까지 있고 걷기와 달리기 레인이 구분 되어 있어서 

사사로운 언쟁은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손기정 마라톤이 취소되어 전의를 반쯤 상실 하였지만
그래도 그동안 훈련한게 아까워 21일에 개인적으로라도 뛰긴 뛰어야지 라는 생각에 
오늘 마지막 하프를 뛰려는 마음으로.
마지막 LSD를 하기 위해 트랙을 찾았습니다.




결국은 5키로 뛰고 퍼졌습니다.


어제 동호회 자전거 라이딩을 좀 빡세게 했더니

심박도 날뛰고 다리도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네네 실패해서 핑계대고 있는겁니다.


빠르게 짧고 빠른 인터벌로 전환해서 조금 더 거리를 더하고 왔습니다.



트랙 자체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렇게 밝은 분위기에서 운동 할 수 있는 고양 지역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오늘의 교훈 - 중요한 훈련 전에는 나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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