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쉬는 날이라 낮잠(?)을 좀 늦고도 길게 자서 야밤에 뛰고 왔습니다.

쉬엄쉬엄 뛰려고 했는데 역시 뛰다보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가면서 욕심이 나네요.

요즘 속도를 올리며 뛸 때 의식적으로 보폭을 크게크게 벌리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니까 힘도 덜 들고 속도도 더 빨라지는 것 같아요.

이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덜 힘들고ㅡ그래도 힘들긴 힘듦ㅡ 페이스는 더 잘나오네요. 당분간 이렇게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6월도 다들 파이팅입니다.


오늘의 신발은 서코니 엑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