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경에 우울증+성인adhd 치료 목적으로 매일 모닝런 30일 해보자! 해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우울감도 많이 사라지고 이제 달리기 그자체에 빠져버렸네요.

마일리지 자체가 높지는 않지만 요번달엔 파이브핑거스 신고  하프도 뛰어봤네여. 신발과 포어풋 주법에 많이 적응 했는지, 하프 완주 후에 근육통은 당연 심했지만 관절이 상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무릎도 뭔가 점점더 강해지는 느낌이고. 근데 확실히 발목 부담이 크긴 하네요

일반 러닝화 신고 리어풋 뛸 때 4-5km만 뛰어도 무릎이랑 허리가 아파서, 포어풋으로 전환하려고 파이브핑거스 신고 뛰기 시작했는데, 아주아주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3주차 부터 러닝 기록이 뛰엄뛰엄 있는건 발바닥이 아파서.. 쿠션있는 런닝화 회복용으로 하나 구매할까 고민되네요.

런갤 여러분 5월 고생하셨고 6월도 안전런 하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