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지난 겨울에 시작했고 

런갤형들처럼 열심히 하진 못해서 

슬렁슬렁 가을에 10km 대회 출전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7월 넘어 여름 들어서 발생한 문제인데 

밖에 나가서 한 2km 정도 뛰면  

심장 위쪽에 통증이 오거든요.

이때 페이스를 한 7분 이하대로 내리면 괜찮아져서 

계속 뛰는데 무리가 없는데 6분대로 올리면 여지없이 다시 아픔.... 

그래서 이거 뭔가 몸에 문제가 생긴건가 싶어서 

여름 내내 걍 헬스장 다녔음. 


어제 날씨 좀 괜찮아졌길래 다시 나가서 뛰었더니 

이번에도 여지없이 2km 뛰니까 통증 있어서 

허겁지겁 페이스 낮춰서 8km 뛰고 왔습니다. 


이게 더운 날씨랑 습도에 몸이 적응이 안되어 있는데 

러닝 초반에 갑자기 심박이 올라가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일까요?

페이스만 낮추면 통증이 없어지는걸 보면 

몸에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고요.... 

걍 꾸준히 뛰면 사라질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