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또한 개 ㅈ밥임
10km 대회기록 43분



거두절미 잡소리 그만하고 훈련법만 소개함

1. 조깅

2. 측정

두가지만 하면 됨

측정은 2주에 1번 정도? 좀 몸상태가 좋아지면
10일에 1번 정도

1번이 중요함

내가 처음 러닝 할 때
일주일에 5번 뛰었고
3번 조깅 1번 빠르게 1번 언덕 및 인터벌
이런식으로 했음

결과는 족저근막염+무릎거위발건염 부상당하고 런접

몇 달 뒤에 다시 시작 할 때
어떤식으로 시작했냐면
거의 3개월 간 일주일에 5번
시간이랑 거리를 측정을 안하고 쭉 뛰었음
아예 측정을 안한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확인을 안하고
러닝 끝나고 확인

보통 7~8km 뛰었고 길면 10km~12km
천천히 뛰었음
페이스는 처음에 km당 5분 30초 정도 나왔음
저정도가 딱 고통스럽지 않은 수준이었음

자신이 더 수준이 낮으면
페이스를 늦추면 됨
어차피 몇 주 지나면 다 기량이 올라옴

그렇게 3달 뛰면서 느낀게 즐겁게 아무생각없이
러닝하는데
처음에 5분 30초 나오던게
나중엔 똑같은 강도인데
4분 50초 까지 손쉽게 나오더라

정말 놀라웠던게

예전에 부상당하고 런접했을 당시에
내 10km 최대 페이스다 4분 45초였음
근데 그와 비슷한 4분 50초가
존나 손쉽게 나왔다는게 난 매우 놀라웠음

그래서 그 때 10km 측정을 했음
결과는 4분 40초 페이스
생각보다 느렸지만
이것도 주기적으로 측정하니까
4분 30초 페이스 이하로 금방 가더라


조깅과 열흘에 한 번 빠르게 10km 뛰는 훈련법을
반복했고 그 결과 43분까지 찍었음

예전에 나는 고통스럽게 운동해야 빠르게
성장한다고 믿었고 어느정도는 맞지만
너무 고통스러우면 운동에 흥미가 떨어지고
부상이 쉽게 찾아오더라
뛰기도 싫어지고


난 일단 지금 너무 좋은게
즐겁게 러닝하면서 기록도 내 목표인 43분대까지
끌어올리니까 너무 행복하더라
지금 내 수준만 유지하면서 살려고


혹시나 내 키랑 몸무게 궁금할수도 있으니
174cm 65kg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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