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혼자" 뛰던 트랙에 러닝크루 와서 뛰는데
지역 모임인지 최소한 3개 팀이 섞여있는 느낌에 하프 조용히 뛰고 가더라
잘 못뛰시는 분들은 외곽 트랙에서 뛰고 몸 좋아 보이는 형님들 웃짱 까고 열심 달리기 하시고
간만에 사람 많으니 심심하진 않았음
한가지 불만은 트랙 바로 옆에 급수대 설치해서 끝레인 뛰는데 걸리적 거리는거
뭐 옆동네 트랙서 본 스피커충은 없어서 다행이긴 함
글구 웃겼던건 잠시 열차 얻어 타는데 선두 520 언더 유지하면서 530이라고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데 시계보면 퍼진다고 페이스 확인하지 말라고 ㅋ
레인에 급수대까는것도 민폐인데 참 생각없어 어떤 유튜브 영상보면 지방 틀ㄸ팀인데 4개 레인중에 지들이 2개 쓰고 1개는 급수대 박아놓고 맨 마지막 트랙은 지들 역주행 하더라 ㅋㅋ 존나 민폐들만 늘어나는거 같어
나도 마무리는 역행이라 그러려니 함 ^^ 물론 트랙 밖으로 돌긴 하지만 글구 여긴 평소 조축 아저씨들 밖에 없다 보니 어떤 아저씨는 1레인 역행으로 웜업 할정도라 ㅎ
스피커충 극혐 - dc App
가스라이팅 좋은 방법인데. 사람은 심리가 전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