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혼자" 뛰던 트랙에 러닝크루 와서 뛰는데
지역 모임인지 최소한 3개 팀이 섞여있는 느낌에 하프 조용히 뛰고 가더라

잘 못뛰시는 분들은 외곽 트랙에서 뛰고 몸 좋아 보이는 형님들 웃짱 까고 열심 달리기 하시고

간만에 사람 많으니 심심하진 않았음

한가지 불만은 트랙 바로 옆에 급수대 설치해서 끝레인 뛰는데 걸리적 거리는거

뭐 옆동네 트랙서 본 스피커충은 없어서 다행이긴 함

글구 웃겼던건 잠시 열차 얻어 타는데 선두 520 언더 유지하면서 530이라고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데 시계보면 퍼진다고 페이스 확인하지 말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