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운동 할 때 숨이 너무 차서 혹시 러닝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 시작했습니다만... 확실히 운동 시 체감 될 정도로 호흡이 나아지긴 했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러닝이 메인 운동이 되었네요. 요즘 제 인생은 러닝을 기준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마일리지가 엄청 높다거나 실력이 출중하다던가 그런건 아니지만요. 참 예상치 못하게 러닝에 빠져서 삶의 만족도가 올라버렸네요 ㅋㅋ
참 좋은 운동임 런닝이란곤 - dc App
정말 공감합니다. 제 인생은 러닝 전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횡단보도 신호바뀔때 후다닥 달리는데 숨 안차는걸로 효과 많이느낌 ㅋㅋ
부럽읍니다... 저도 언젠가는 짧은 질주 정도는 가볍게 뽑을 수 있는 강한 심폐 능력을 가지고 싶네요...
이전에는 헉헉거리면서 정신못차렸는데 지금은 적당히 숨차는정도??
나는 살빼려고 시작했는데 가을 하프 준비하고잇음 ㅋㅋㅋ
이게 참 의외로 중독성이 심한 운동 같습니다 ㅋㅋ 대회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읍니다.
러닝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셨다니 넘 좋네요ㅋㅋ 노거덜킵고잉 입니다! - dc App
사실 이미 거덜난 적이 두번 있긴 합니다만... 게이님도(욕 아님. 닉언을 피하기 위한 무브) 노거덜로 행복한 런생 킵고잉 하시길 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