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운동 할 때 숨이 너무 차서 혹시 러닝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 시작했습니다만...

확실히 운동 시 체감 될 정도로 호흡이 나아지긴 했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러닝이 메인 운동이 되었네요.

요즘 제 인생은 러닝을 기준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마일리지가 엄청 높다거나 실력이 출중하다던가 그런건 아니지만요.

참 예상치 못하게 러닝에 빠져서 삶의 만족도가 올라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