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전거하고 수영을 운동으로써 했는데
디스크가 터지고 자전거 안장에 앉지를 못해서 포기했고 수영밖에 선택지가 없었는데
근래 이사간 곳에선 사설수영장이라 그런지 비싸고 시설도 낡고 레인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심각한건 틀딱줌마들이 풀에서 반상회를 여는지 한번 들어가면 레인 양쪽에서 버티고 앉아서 도저히 정상적으로 수영을 할 수가 없었음.
사실 이런 현상은 전국 모든 수영장에서 자주 보이긴 하는데 이 수영장은 그 정도가 특히 심했음..
그래서 빡쳐서 그날로 허리에도 무리 안가고 스트레스 덜받는 스포츠 찾다가 조깅을 선택했는데 지금 대만족이다. 초기 운동화값 20만원만 지출하고 그 이후로 돈 안들고 기초체력이 확 는게 느껴저서 너무 조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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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수영 둘다 하면 더 좋다.ㅋ
그래서 트라이애슬론이 존재하는것
조깅하면서 허리에 통증 없는 수준이면 디스크에 조깅이 제일 좋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