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m 웜업 - 10k 러닝 - 4k 쿨다운 + 3k 달리기입니다.

알파는 10k 러닝과 4k 쿨다운 할 때 신었어요.









5k는 pb 갱신(종전 기록 20분 3초 -> 19분 50초)

10k는 3초 차이로 pb 갱신 실패(종전 기록 40분 40초 - 엔돌핀 스피드2)네요.

심박계 착용이 제대로 안되서 중간에 좀 끊겨 있더라고요.

중후반부에 페이스가 좀 말렸네요. 오늘은 조금 늦게 나갔는데 뛰는 동안 자꾸 목이 마르더라고요 ㅠㅠ


알파 후기를 보면 털린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종아리 근육 쪽에 자극이 많이 간다고 해서 좀 걱정 했는데

다행히도 편안했습니다. 다만 걸을때나 웜업-쿨다운 페이스에서는 좀 이물감이 있어서 불편했는데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하면 편안했네요.

다른 신발들은 빡런 하다보면 뛰는 동안에 하체 근육이 지쳐서 더 이상 속도 내기 어렵겠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은데 알파는 그런 게 없네요. 물론 결과 자체는 큰 차이가 없지만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