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략 2년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집안 가족이 한명 병으로 떠났다
사실 여자친구때는 그냥 무덤덤했는데 가족이 가버리니
몇주동안 뭘 할수가 없었다. 나는 원래 우울증이있었다.
청소년때 자해를 했던 내왼쪽팔에는 자해 자국이 조금 남아있었고
시간이지나면서 조금씩 호전이되는줄알았다. 그렇게 많은시간이지났고,
난 성인이된 이후 우울증이 사라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집에 제일 의존했던 가족이 돌아가니 그날 이후 부터 내인생은 변했다.
다니던 직장은 안나가게되었고 집안에 하루종일 박혀있다가
울고 자고 울고 자고 무한반복이 되버렸다.
그래도 배는 고프다고 밥을 조금이나마 먹긴했지만
며칠동안 안좋은 습관이 생겨버려서 일까 아니면 영양뷸균형이였을까
머리카락이 빠지기시작했다.
그래도 쉽게 바뀌지않았고 매일 새벽까지 방안에만있었고
갑자기 눈물이나서 울기도하며 울다가 잠 들기도 했다.
이런 나를 가만 볼수없었던 내 형이 방문을 따고들어와
나의 뺨을 때리며 정신차리라고 욕을 하기시작했다.
나는 맞고 멍하니 있었고 나의 형은 억지로
나의 뒷옷을 잡고 거실까지 끌고나왔다.
우리집 거실에는 전면 거울이 있었고 나는 거울을보고
초췌한 나의 얼굴을 보며 당황을 했다.
나는 방안에 있던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하고 핸드폰으로계산해보았고
내 생각보다 시간은 너무 빨리가버렸다.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고 집안 문제는 더욱 커져버렸다.
집안사람들은 밖에라도 나가봐라 한번만이라도 나가라
라며 설득시켰고 나는 어쩔수없이 반강제로 밖으로나갔다.
나가서 천을 걸으면서 연인,가족,친구등 여러사람을봤다.
다들 행복해보였고 나만 불행해보였다.
이런 나를 다시 보게되면서 괜히 내 인생은 불안하다며 자기합리화를시켰다.
그 순간 천 옆에서 뛰던 남자 2명이 갑자기 멈추더니
" 더이상 못뛰겠다 더 뛰면 죽는다 "
하며 서로가 벤치에 앉아서 죽을표정으로 헉헉 거리고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시간이지나며 손목의시계를 보고
웃고 기록을 세웠다면서 좋아하는 표정을 보았다.
나는 도저히 이해가안갔다 뛰면 힘들고 땀나서 안좋지않나
라는 마인드였지만 그들의 표정을 보고 새벽에 가족들이잘때
몰래 나와서 그때 그 천으로 가봤다.
사람들은 보이긴했지만 정말 극 소수의 사람들이였고
그들 또한 뛰고있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나는 마지막으로 뛴게 언제인가 하며 생각하고
군대때가 마지막이구나 하고 과거를 추억해보았다.
그 당시에도 난 잘뛰지못해서 선임들한테 욕을먹었던게 기억났다
바로 과거 추억하던걸 멈추고 뛰기시작했다.
페이스를 몰랐을 탓인가 300미터도 못가고 헥헥거리기시작했다.
그다음에는 200미터 그다음에는 250미터 등
뛰다가 걷고 뛰다걷고 그런식으로 첫 러닝을해봤던거같다.
나는 그날을 다시 생각하면 1.5k 정도 뛰걷 했던거같다.
첫러닝은 실패했다 집에와서 이딴걸 왜하지 하면서 그만하려했다.
하지만 예전부터 나의 부모중 한명은 3번까지 해보고
안되거나 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 라는 말을 했던게 기억나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날 핸드폰으로
러닝을 찾아보았고 대략 몇십분~몇시간동안
영상,글 등을 본결과 어느정도 지식을 습득하고 두번째러닝이 시작되었다.
또 한번 새벽의 러닝을 시작하였고 나는 이번에는 3km를 뛰는걸성공했다
기록은 20분43초였다
뛰고나니 운동을 아예 안했던 탓이였을까 땀은 흘러넘쳤고
심장은 터질꺼같았다.
나는 그자리에서 누워서 하늘을 보게되었다
날씨가좋은탓이였을까 많은 별들이 보이고 하늘이 이뻤다.
나는 그뒤로 새벽에 몰래 나가서 3km 4km 5km 등 뛰기시작했다.
가족들은 내가 머하는지 알면서도 모른척해줬던거같다.
그렇게뛰다보니 나는 내 기록에 욕심이 생겼고
처음으로 신발 러닝화라는걸 알아보고사봤다.
또한 내 기록을 어떻게든 깨본다고 체형을 바꿔보기도했다.
그러면서 나는 몸을 만들기시작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밤에 빨리잠들고 아침일찍일어나 러닝을 하게되었다.
그 활동이 몇달이지나고나서 그런가
아침 천에가면 얼굴알아보는 사람들이 인사를 먼저하고
나중에는 같이 뛰고 밥을먹기도했었다.
나는 그러면서 대인관계를 넓혀가며 나중에는
러닝을 하는 사람한테 도움을받아 직장을 다니게되었다.
나는 아직도 후회하면서 한면으로는 정말 다행이라생각한다.
러닝을 좀더 빨리시작할꺼 라며 후회하지만
한편으로는 러닝을 안했으면 나는 어떤 인생을 살게되었을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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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펀런하자
너 고닉만들고 꾸준히 올려줘라. 그리고 가족잃은 슬픔 지금은 나아졋는지 궁금하다 - dc App
초심 잃지마라
보고 울었습니다.
개추박고 갑니다 - dc App
고아새끼가 뭐라노
니 새끼는 부모가 있는데도 그 따위로 밖에 말하지 못 하는걸 보면 참 안타깝다 내가 런갤 하며 진짜 이런 쓰레기 같은 소리 입에 담지 않으려 했는데 ... 니 한 순간 쾌락을 위해 방구석에 갇혀서 세상으로 알을 깨고 나온 다른 사람을 익명성에 기대어 조롱하네? 누가 더 불쌍한 사람이냐? 내 눈엔 니가 너무 불쌍하다 - dc App
니도 고아냐?
ㄴㄱㅁ ㅊㄴ
부상 조심하세요 특히 - dc App
이래서 백수가 운동하면 안됨 자기가 잘살고 있다고 착각하게됨 ㅇㄱㄹㅇ
님 가장이 그럼? - dc App
얘는 글을 거꾸로 읽었나 ㅋㅋ
잘했다. 추천
아침에 글썽했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