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바람불고...
비도 올것 같고....
저녁도 늦게 먹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발란스 런온이 오늘까지여서 ㅋ
기어이 나갔네요
사실 참여 하나마나 별상관없을수도 있는데 ㅋ

그래도 제가 처음으로 돈내고 신청한 레이스니 참가를해야겠죠...(계란마라톤은 무료였어서...!!)


시간절약하려고 가는길부터 뛰다가
막판에 운동장 뺑뺑이가 지겨워서 마지막 1k정도는 동네 좀 돌면서 마무리해서 지도가 저런식인데
80%가 뺑뺑이라 아직 10k 60분 언더기록은 아니구요


7k 구간에서 보슬비 꽤 내리고 바람도 무지하게 불던데
어찌나 시원하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추위에 벌벌떨던 제가
비바람을 반가워해보긴 처음입니다 허허허허허허


오늘은 새삼 달릴수 있음에 감사한 생각이 밀려오네요


역시 달리기 하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모두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