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더워지기 전에 끊임없이 달리고 또 달려야지


제주에 가서 미친듯이 달려야지


라고 '생각만' 한 것 같은 아쉬운 한달입니다.


아주 많이 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5월이 다 끝나고 보니 실천력이 부족했던 건가 싶습니다.

 


설마 이 아쉬움은 ....


99K라서 그런건 아니었겠지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5월에는 나름 10K 삼성헬스로 600을 찍었습니다. 제 기준 아주 큰 성과입니다 ㅎ


6월 되고 이틀이나 지났지만 달리질 않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나름 장거리를 달리고 하루이틀 지나고 나서부터 발목이 약간 전과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딱히 아픈 느낌은 아니지만 뭔가 '무리했구나' 라는 느낌이 옵니다. 약간 너덜너덜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기분이네요 ㅠㅠ


그래서 억지로 좀 쉬어주려고 합니다. 전 부상이 제일 두렵더라구요 ㅎㅎ


지난 주말에 스케이트장 가서 삐걱거리는 몸으로 스케이트 타다가 고관절이 뻐근하다는 느낌도 있었고요 ㅋ


아무래도 며칠간은 보강운동과 요가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며칠정도면.. 괜찮겠죠? ㅎㅎ 제발!!